UDP 예습

일반적으로 호스트 간 프로토콜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연결형과 연결형이 있다.

먼저 연결형은 우리에게 친숙한 TCP를 말하는 것이다. 메시지 송신자가 수신자와 회선을 설정하고 대화를 유지 하는 과정을 갖는 프로토콜이며 신뢰성을 보장하며 패킷 전달 순서를 유지하고 분실/변형을 검색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반면 비연결형 프로토콜은 UDP라고 하며 위의 과정과 달리 메시지를 보내는데 충실하는 것이다. 목적지로 패킷을 전송하는 것 외의 다른 작업은 필요 없게 된다.


TCP와 UDP의 차이점에 대해서 더 살펴 보면..

우리는 먼저  TCP에 대해 배웠는데 일련번호, 수신응답, 윈도우 크기, 최대 세그먼트 크기 필드를 통해 구현되었다. 하지만 UDP는 빠른 전송을 위해 오버헤드 필드들을 생략시켰다.

TCP는 송신/수신응답 방식이 있지만 UDP에는 이런 방식이 없다. UDP가 전송 중 데이터를 분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UDP헤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udp헤더 부분만 본다면 송신지 포트, 수신지 포트, UDP길이, 검사합 이렇게 4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지금 까지 배웠던 헤더들에는 주소가 들어가 있는데 이곳에는 포트가 포함되어 있다. 포트번호는 프로토콜에 식별을 포트 번호라고 한다. 보통 21번은 FTP, 23번은 텔넷, 80은 HTTP 등이있다. 이렇게 잘 알려진 포트번호와 달리 임의로 사용자에게 할당되어 어플리케이션은 데이터를 통신 양측의 세션에 일치시킬 수 있다. 포트 번호는 각각의 IP 주소 인터페이스로 한 개 이상의 UDP세션에 할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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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승수 | 2009/05/17 22:52 | - TCP/IP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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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교수 at 2009/05/24 15:15
자신의 글로 잘 적어서 읽기가 참 편합니다. 좋은 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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